기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신입사원의 덕목은 '배우려는 태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831개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신입사원에게 바란다'에 대해 조사한 결과 24.8%는 '배우려는 태도'라고 응답했다.
이어 △대인관계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23.5%) △시간관리 및 근태 개념(10.2%) △회사에 대한 관심(8.7%), △인사성(5.1%) 등 순이었다.
직무 관련 전공지식이 중요하다는 응답은 11.7%, 제2외국어 능력과 자격증 등 실무능력이 중요하다는 답변은 각각 4.6%, 3.4%였다.
블라인드 채용과 직무능력 강화 기조로 인해 실무에 바로 투입 할 수 있는 '즉시 전력감'(7.9%)에 대한 선호현상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참여기업은 △대기업(종업원 수 1,000명 이상~) 138곳 △중견기업(종업원 수 300명~999명) 199곳 △중소기업 (종업원 수 299명 이하~) 494곳이다.
기업 규모별로 분석한 결과, 중견·중소기업 인사담당자는 '배우려는 태도'를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꼽은 반면, 대기업 인사담당자는 '커뮤니케이션 능력'(1위, 18.7%)과 더불어 '회사에 대한 관심'(2위, 18.0%)과 '직무 관련 전공지식'(4위, 13.1%)을 중요 덕목으로 꼽았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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