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2001년부터 시행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제품의 원료 채취부터 생산, 수송, 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적 영향을 계량화해 평가하는 제도다.
하이트진로는 친환경 경영을 확대해 왔다. 참이슬 브랜드 제품에 대해 2010년 온실가스 발생량을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해 표시하는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13년 주류업계 최초로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았다.
2019년에는 필라이트 8종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후 연평균 약 1700톤의 탄소를 감축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에 적극 동참, 친환경 경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오성택 마케팅실 상무는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다양한 친환경 경영을 확대해 참이슬 핵심자산인 '깨끗함'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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