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I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어떤 직원의 고용도 종료하지 않고, 인위적인 구조조정 계획도 보류하기로 했다. 업무 특성상 재택근무를 못 하고 현장을 지켜야 하는 임직원들에게는 안전 조치를 취하는 한편 특별 보상을 실시한다. 또 모든 임직원에게 성과와 상관없이 정기 급여를 제공한다.
앙드레 칼란조풀로스 PMI 회장은 "무엇보다 직원들과 그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을 회사 경영의 최우선 순위에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찰스 벤도티 PMI 인사 및 기업문화(People&Culture) 부문 수석 부사장은 "이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더욱 강한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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