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지난 2월 말부터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이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7일 진행된 경력직 채용 면접 전형은 화상 시스템을 통해 이뤄졌다. 롯데홈쇼핑은 물리적 거리두기 기간이 종료되더라도 소규모 단위의 면접은 화상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도 실시간 화상수업을 도입하는 한편, 건강한 재택근무를 위한 자기계발 지원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은 "어려운 기업 환경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업무 전반에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적극적으로 변화하는 혁신경영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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