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델몬트주스'가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 K-BPI)' 주스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22년째를 맞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개발한 브랜드관리 모델이다. 국내의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재를 포함한 총 231개 산업군을 기준으로 전국의 1만1800여 명의 소비자와 1대1 개별 면접 방식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조사해 결과를 산정한다.
델몬트주스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2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해 왔다. 2008년부터는 10년 이상 연속 1위 브랜드에 주어지는 '골든브랜드' 인증을 획득했다.
올해 롯데칠성음료는 델몬트의 대표 냉장주스 브랜드 '콜드'를 앞세워 복숭아, 사과 등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주스시장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소비자에게 최고의 주스 브랜드로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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