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음향·뷰티 신규 상품 판매 시작

남경식 / 2020-03-30 11:21:01
▲ '아이온오디오'의 턴테이블 오디오. [마켓컬리 제공]

마켓컬리는 음향, 뷰티 등 비식품 카테고리 상품을 잇달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켓컬리는 지난 2017년 토스터기를 판매해 처음으로 주방용 생활가전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온라인 팝업 스토어 '팝업 바이 컬리'를 통해 침구(노르딕슬립)와 음향 기기(뱅앤올룹슨)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다양한 상품군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확인하고 음향기기, 뷰티 가전 등 새로운 비식품 상품을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

마켓컬리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생활가전 상품은 52개다. 지난해 말 대비 2.5배에 가까운 수치다. 관련 상품의 월평균 매출도 전년 대비 112% 증가했다.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먹는 것만큼이나 깐깐하게 고른 생활용품, 가전 등으로 고객들이 쇼핑의 즐거움과 만족을 느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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