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4년 만의 복귀 김혜수, 반전 매력 캐릭터 스틸

김현민 / 2020-01-21 15:48:28
'스토브리그' 후속 2월 21일 밤 10시 첫 방송 배우 김혜수가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인다.

▲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제작진이 21일 배우 김혜수의 모습이 담긴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SBS 제공]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가 2월 21일 첫 방송된다. '하이에나'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4년 만에 복귀하는 김혜수는 '직장의 신', '시그널' 등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인상적인 캐릭터를 남겨 왔다.

'하이에나' 제작진은 21일 드라마 속 정금자(김혜수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처음 공개했다.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 180도 다른 매력이 담긴 두 장의 사진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첫 번째 사진에서 김혜수는 세련된 정장 차림에 변호사 배지를 달고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새빨간 트레이닝복을 입고 능청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극 중 정금자가 어떤 인물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김혜수는 그동안 장르물부터 코미디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맡으며 한계 없는 연기력을 보여줬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 김혜수는 정금자의 상반된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화려한 안방 복귀를 기대하게 했다.

이와 관련해 '하이에나' 관계자는 "김혜수가 맡은 정금자는 돈을 벌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잡초 같은 변호사다. 승리 앞에서 사악해지기도, 능청스러워지기도 하는 정금자의 복합적인 매력이 김혜수를 통해 200% 구현되고 있다. 김혜수가 보여줄 새로운 변신을 기대하며 첫 방송을 기다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색다른 매력의 변호사로 분한 김혜수의 변신이 예고된 '하이에나'는 '스토브리그' 후속으로 2월 21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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