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는 로레알 테크놀로지 인큐베이터(Technology Incubator)가 개발했으며, 높이 약 16.5 cm, 무게 약 450g의 세련된 외형을 가졌다. 4단계의 과정을 통해 맞춤형 화장품 포뮬러를 즉석에서 만들어내며 사용할수록 더 높은 수준의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니콜라 이에로니무스(Nicolas Hieronimus) 로레알 그룹 부회장(Deputy Chief Executive Officer)은 "로레알은 뛰어난 과학적 역량과 혁신 리더십을 바탕으로 스마트한 뷰티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냈다"며, "로레알은 뷰티 테크의 리더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페르소를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로레알은 CES2020에서 최초의 3-in-1 화장품 디바이스인 페르소의 스킨케어 포뮬라 생성 기능을 먼저 선보였다. 페르소의 맞춤형 립스틱과 파운데이션 포뮬라 생성 기능은 향후 선보일 예정이다. 페르소는 2021년에 로레알 스킨케어 브랜드와 합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귀브 발루치(Guive Balooch) 로레알 그룹 테크놀러지 인큐베이터 글로벌 부사장은 "페르소는 소비자들이 직접 편리하게 개인 맞춤형 뷰티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할수록 포뮬라를 업데이트해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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