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아들과 2월부터 출연 [공식]

김현민 / 2020-01-07 15:37:19
2016년 10월 이후 3년여 만에 방송 복귀 래퍼 개리가 그의 아들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

▲ 래퍼 개리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고 7일 전해졌다. [리쌍컴퍼니]


7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개리는 이달 중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날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개리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1997년 데뷔한 개리는 음악 활동을 하던 중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국내외를 넘나들며 사랑을 받았지만 2016년 10월 이후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개리는 결혼했다는 소식을 2017년 4월에 전했고 남편이자 아버지로서의 삶에 집중하며 휴식기간을 가졌다. 팬들에게는 SNS로 근황을 전하긴 했지만 공식적인 방송 출연은 약 3년 만이다.

생후 26개월이 된 개리의 아들 이름은 강하오다. 개리를 닮아 음악을 사랑하고 취미는 악기 연주, 노래 부르기라는 전언이다. 특히 26개월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언어 구사력과 자유로운 영혼을 지니고 있다. 강하오의 귀여운 발언과 넘치는 끼는 시청자를 미소짓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리 또한 '아들 바보' 면모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3년 동안 육아에만 전념한 개리가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진다.

개리의 모습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2월 방송분에서 처음 공개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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