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티브이데일리는 김보미와 윤전일이 2020년 4월 26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이날 김보미 소속사 이엘라이즈는 이를 인정하고 관련된 추가 사안에 관해는 "사생활이라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31일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발레 전공자라는 공통점 등을 계기로 친분을 쌓고 지난해부터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보미가 지난 7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리나 역을 연기하던 당시 윤전일이 도움을 주기도 했다.
세종대학교 무용과 출신의 김보미는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해 '구가의 서',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맨투맨', '데릴남편 오작두', '은주의 방' 등의 드라마에서 연기를 펼쳤다.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했고 2014년 Mnet 예능프로그램 '댄싱9 시즌2'에 출연해 우승했고 '댄싱9 시즌3'에도 출연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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