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안양에 아르테자이 1021가구 짓는다

윤재오 / 2019-11-28 09:59:34
일반분양 545가구, 12월 4일 1순위 청약접수

GS건설은 경기도 만안구 안양2동 안양예술공원입구 주변을 재개발해 '아르테자이' 아파트 1021가구를 짓는다.

▲ 안양 아르테자이 조감도 [GS건설 제공]


이 단지는 지하3층, 지상 최고 28층짜리 12개동으로 조성되며 이중 구중 545가구를 12월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39㎡ 23가구 △49㎡ 40가구 △59㎡ 340가구 △63㎡ 121가구 △76㎡ 21가구다.

롯데건설은 29일 '아르테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12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이 지역은 비규제지역이어서 청약통장 가입후 1년 이상이고 예치금이 충족되면 세대주나 주택수에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된다.

단지 뒤편이 산으로 둘러쌓여있고 안양예술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배치는 남향 위주이며 판상형과 타워형을 적절히 구성해 채광과 통풍이 양호하도록 했다.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 센터에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사우나, 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이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20-4 일대에 있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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