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X하정우X마동석 '백두산' 12월 개봉, 런칭 포스터 공개

김현민 / 2019-11-06 09:11:34
백두산 화산 폭발 소재·출연진 등 눈길 배우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등이 출연하는 영화 '백두산'이 12월로 개봉을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 12월 개봉 예정 영화 '백두산'의 런칭 포스터가 6일 공개됐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백두산 화산 폭발이라는 소재와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 등의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으며 12월로 개봉 시기를 정했다. 6일 제작진이 공개한 '백두산' 런칭 포스터는 사상 초유의 재난이 발생한 서울의 전경을 담았다.

화염에 휩싸인 건물, 연기로 자욱한 하늘, 거세게 출렁이는 한강까지 백두산 폭발 직후 서울의 모습을 생생히 그렸다. 여기에 "백두산 1차 폭발. 대한민국 재난 경보. 폭발이 시작됐다"라는 문구가 사상 초유의 재난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백두산'은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으로 총 260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덱스터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았다.

극 중 백두산 화산 폭발을 막기 위한 결정적 정보를 손에 쥔 북한 무력부 소속 일급 자원 리준평 역은 이병헌이, 모두의 운명이 걸린 비밀 작전에 투입된 EOD 대원 조인창 역은 하정우가, 백두산 화산 폭발 전문가 지질학 교수 강봉래 역은 마동석이 맡았다. 아울러 마지막 폭발을 막기 위한 작전을 제안하는 전유경은 전혜진이, 반드시 살아남아야 하는 최지영은 배수지가 연기했다.

'백두산'은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만남, 참신한 소재와 상상력으로 새로운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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