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결혼 3년 차 함연지, 6년 열애 끝에 결혼한 사연

김현민 / 2019-10-29 00:00:35
오뚜기 창업주 손녀 함연지, '동상이몽2' 스페셜 MC 출연 '동상이몽2'에서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남편과 결혼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출연진과 대화하고 있다. [SBS '동상이몽2' 캡처]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식품기업 오뚜기 창업주의 손녀이자 뮤지컬배우인 함연지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MC 김숙은 "제가 아는 사람 중에 제일 부자 오빠가 서장훈 씨다. 서장훈 씨보다 더 부자 동생인 거냐"고 함연지에게 물었다.

김구라는 "여기(함연지)는 재벌가의 직계고 서장훈은 자수성가한 거다"고 설명했다.

김숙은 "이런 질문 진짜 많이 받지 않냐. 그럼 뭐라고 대답하냐"고 질문을 이어갔고 함연지는 "대답 안 한다.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김숙은 함연지에 관해 "스물여덟 살인데 결혼 3년 차다"며 "6년 동안 연애한 남자랑 결혼을 했고 결혼도 심지어 연지 씨가 서둘렀다더라"고 전했다.

함연지는 "제가 성격이 되게 급해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 사람이랑 결혼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집에도 이 사람과 결혼을 하겠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현민

김현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