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은 수제맥주 '경복궁'이 최근 인터내셔널 비어컵 2019(International Beer Cup 2019, 이하 IBC)에서 금메달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IBC는 세계 3대 맥주 품평회 중 하나로 지난 1996년부터 열렸다. 이번에는 세계 23개국에서 1000여 종류의 맥주가 출품됐다.
경복궁은 이번 IBC의 137개 부문 중 American-Style Amber/Red Ale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경복궁은 GS리테일이 국내 수제맥주 업체 '카브루'와 협업해 개발한 인디안 페일 에일(IPA) 맥주다.
GS리테일은 경복궁에 앞서 지역 랜드마크를 소재로 '광화문'과 '제주백록담에일'을 출시한 바 있다. 이 제품들은 최근 해외까지 수출됐다.
임현창 GS리테일 주류 담당 MD는 "GS리테일이 출시한 수제맥주 시리즈가 국제 대회 금메달 수상 및 해외 수출까지 성사시키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한 단계 더 높은 프리미엄 수제맥주 개발에 힘써 한국의 랜드마크가 결합된 수제맥주 시리즈를 지속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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