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동행, '공간복지 지원사업 드림하우스' 신청 접수

정해균 / 2019-02-20 23:18:48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다음 달 8일까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 소규모·개인운영신고 장애인 시설을 대상으로 '2019 공간복지 지원사업 드림 하우스'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대표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따뜻한 동행은 2010년 설립돼 장애인을 위한 공간복지 지원, 첨단보조기구 지원, 일자리 창출 및 자원봉사 활동 지원과 국제개발 협력 등을 실시하는 순수 비영리단체다.


공간복지 지원사업은 열악하고 노후한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장애인 당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따뜻한 동행은 내달 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 지하1층 대강당에서 사업 신청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원을 신청한 기관은 서류심사 통과 후 건축 전문가 및 사회복지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층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된다.  

 

지원신청은 따뜻한 동행 홈페이지에서 2019년 공간복지 지원 사업 `드림 하우스` 신청서 1부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설 신고필증 또는 시설 등록 관련 서류 1부와 함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안내 및 선정 절차 등은 따뜻한 동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훈 이사장은 "따뜻한 동행은 그 동안 공간복지 사업으로 장애인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 맞춤형 공간을 만들어 장애인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왔다"며 "이번 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라며, 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뜻있는 분들의 동참과 적극적인 후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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