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UNIST)는 NH투자증권으로부터 '천원의 아침밥' 사업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18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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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스트 '천원의 아침밥' 특식 식단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들이 단돈 1000원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UNIST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울산시 지원을 받아 △국산 쌀 소비 확대 △청년 복지 향상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고 있다.
기탁금은 2학기 동안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천원의 아침밥 특식'(NH 브런치 데이)에 전액 사용된다. 특식은 단백질과 채소가 고루 포함된 건강식단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호응이 크다. 지난 2일 첫 특식 행사에는 평소보다 100명가량 많은 300여 명이 몰렸다.
울산과기원 관계자는 "천원의 아침밥 프로그램은 청년 세대의 건강한 일상과 학업 집중을 돕는 투자"라며 "NH투자증권의 후원으로 특식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UNIST는 2023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천원의 아침밥' 정식 지원 대학으로 선정돼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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