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경기도의 AI 정책과제 도출 위한 'AI 정책워크숍' 연다

김영석 기자 / 2024-03-14 23:44:28
지난 13일부터 매주 수요일...모두 4차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은 최근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산업, 기술, 정책 동향을 조망하고 경기도의 AI 정책 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GBSA AI 정책워크숍'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 지난 13일 열린'GBSA AI 정책워크숍' 모습.  [GBSA 제공]

 

혁신성장연구단에서 추진하는 AI정책워크숍은 지난 13일부터 매주 수요일 모두 4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지난 13일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 창업라운지에서 열린 위크숍은 안성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AI정책연구실장의 주제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주제 발표자와 참석자들이 △AI 기술력 강화 및 보급 방안 △AI 인력 양성 △AI 정책 및 규제 완화 △국제 협력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워크숍에서 발표된 내용과 토론 결과는 향후 경과원이 추진하는 AI정책 연구와 정책 및 사업 기획에 반영돼 'AI+경기' 구현에 필요한 정책 과제 형태로 경기도에 제공된다.

 

향후 AI 정책 워크숍 전문가 주제는 △이광용 네이버 AI랩 정책전략이사의 '초거대 AI 구축 현황과 우리의 대응 전략'(3월 20일) △김준연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책임연구원의 '미중 AI 경쟁 동향과 시사점'(3월 27일)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의 '언어 인공지능 기업 활용 사례'(4월 3일)다.

 

'GBSA AI 정책워크숍'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혁신성장연구팀(031-259-6634)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미래에는 AI 기술력의 수준과 기술의 확산 및 활용 정도가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며 "우리 경과원은 'AI+경기' 구현을 목표로 AI가 기업과 산업계, 사회와 도민의 삶을 바꿀 수 있도록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실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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