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급류에 차량이 휩쓸리며, 60대 운전자가 목숨을 잃었다.
| ▲ 19일 밀양 청도면 하천 급류에 휩쓸린 차량 모습 [경남소방본부 제공] |
19일 오후 4시 25분께 밀양 청도면 조천리 하천 인근을 지나던 SUV 차량이 급류에 떠내려갔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견인차를 동원해 전복된 차량을 인양했다. 60대 운전자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밀양지역에는 이날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었는데, 전날 0시부터 이날 오후 7시까지 강수량은 173.3㎜에 달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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