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5시께 경남 사천시 광포항 인근 해상에서 2.13t 규모 어선이 파도에 전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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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오후 사천 광포항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 현장 [사천해양경찰서 제공] |
이 사고로 승선원 7명이 바다에 빠졌으나, 해경과 주변 민간 선박 등에 의해 모두 안전하게 구조됐다. 사고 당시 승선자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다.
이 선박은 이날 오후 2시께 광포항을 출항해 광포항 북서쪽 약 1해리 해상에서 항해 중 기상 악화로 높은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된다.
사천해경은 승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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