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尹 대통령 파면 '민생안정·경제 살리기' 총력

강성명 기자 / 2025-04-04 22:26:46

전남 순천시가 4일 윤 대통령 파면 선고에 따라 '민생안정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민생안정, 경제 살리기 등에 행정력을 동원한다.

 

▲ 정광현 순천시 부시장이 4일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안정 대책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정광현 순천시 부시장은 이날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안정 대책반 회의'를 주재하고 △민생경제 △복지돌봄 △도시안전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대응책을 논의했다.

 

순천시는 긴급 대응 체계 유지와 시민 생명과 안전, 경제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물가 동향 점검 △소상공인 지원 확대 △긴급복지 대상자 발굴 △공공안전 점검 강화 등 각 분야별로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지금은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혼란과 불안을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를 신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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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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