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일상의 작은 일 하나하나가 모두 감사한 일"

강성명 기자 / 2025-05-01 22:24:22

"일상의 작은 일 하나하나가 모두 감사한 일입니다."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1일 5월 정례조회에서 공직자 150여 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1일 5월 정례조회에서 공직자 150여 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광양시 제공]

 

정 시장은 이날 전라남도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대상'을 수상한 광양읍과 시정 유공 공무원 8명에 대한 표창이 진행한 뒤 현안과 시정 방향에 대한 당부를 이어갔다.

 

정 시장은 지난달 열린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한 선수단에 대해 "자긍심을 높여준 값진 성과다"며 치켜세웠다.

 

이어 "5월은 감사의 계절이다. 우리가 함께하는 이 순간부터,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자"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 묵묵히 일해주는 여러분이 광양시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대형 산불을 언급하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철저히 대응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인리히의 법칙을 인용하며 "작은 징후를 놓치지 않고 대비하는 것이 곧 재난을 막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농촌 현장을 위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정 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보조사업의 누락 없는 집행과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행정 지원에도 전 부서가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강조하며 "직원 모두가 함께 농업현장을 돕는 행정을 실천하자"고 주문했다.

 

6월 3일 예정된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서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은 절대적"이라며, "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선거업무에 성실히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어떤 일이든 나는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감사의 계절을 함께 보내자"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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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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