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대표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가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농특산쇼핑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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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호 남도장터 대표이사(왼쪽 세번째)와 직원들이 2일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시상식에서 농특산쇼핑몰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단법인 남도장터 제공] |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국제광고제 가운데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며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다.
남도장터는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 노력과 함께 출범 2년 만에 농어민과 소상공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공공형 종합유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선순환 유통생태계를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기준 입점업체는 2061개, 회원수는 91만명, 매출액은 489억 원에 달하고 있다.
지난 설명절 기획전에서는 전남도와 시군, 유관기관과 연계해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해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고 물가 걱정을 덜어주며 호응을 얻었다.
또 전국 지자체 쇼핑몰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된 해양수산부 공모사업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로컬상품관 입점 공모 사업 선정 등 국비 6억5000만 원을 확보해 고객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김경호 남도장터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전남도의 지원정책과 남도장터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전남에서 생산한 우수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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