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마음' 석유공사 노사공동 결의대회 개최

최재호 기자 / 2025-03-21 00:05:00

한국석유공사는 19일부터 3일간 전사 안전역량 강화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2025년 KNOC 안전-한-마음' 결의대회를 열고, 전 임직원이 안전으로 하나될 것을 결의했다.

 

▲ 김동섭 사장과 황성훈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본사 및 지사 임직원들이 안전결의대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석유공사는 매년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전사 워크숍을 실시해 왔다. 올해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사 결의대회로 확대 시행했다.

 

결의대회 명칭 '안전-한-마음'(Safe Mind, Safety in One Mind)은 안전을 타협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전사적 안전 의식은 물론 모든 구성원이 함께 안전 역량을 강화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섭 사장과 황성훈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본사 및 지사 안전 업무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다. 

 

안전 역량 강화 워크숍을 통해 고위험 작업 위험성 평가,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노사 공동으로 'KNOC 4대 안전 실천 다짐'을 선언했다.

 

김동섭 사장은 이 자리를 통해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의 가치"라며 "국민이 신뢰하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서 철저한 안전 의식 재무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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