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민주·수원4) 부위원장은 9일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교육행정위원회 제2차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교육청 운영지원과를 대상으로 정보공개제도의 명확한 기준 마련과 체계적인 운영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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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제공] |
이날 장한별 부위원장은 정보공개청구 접수에 따른 전부공개·부분공개·비공개 결정 기준과 정보공개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방식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장 부위원장은 "정보공개심의위원회 관련 예산이 전년도 대비 2배 가량 증액된 부분을 보면, 정보공개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정보공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홈페이지 상 전부·부분·비공개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제시돼 있지 않은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보공개는 단순 행정 절차가 아니라 도민의 알 권리와 직결된 사항임을 강조하며 "향후 업무 효율성과 행정의 신뢰도를 함께 높이기 위해서는 정보공개 기준과 절차를 보다 명확히 정리해 도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운영지원과 차원 정보공개 기준을 구체화하고, 해당 기준이 도민에게 투명하게 안내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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