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창작 공간이자 북스테이 명소 파주 모티프원&프레농
호텔 편의성과 레지던스 실용성 갖춘 수원 홈즈스테이
답답한 사무실 파티션 걱정은 잠시 접어두자.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길 대신 가벼운 발걸음으로 자연과 도심을 오가며 일할 수 있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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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_블룸비스타 침실 전경. [경기관광공사 제공] |
경기도 전역이 낯선 영감과 쉼을 동시에 제공하는 다채로운 '워케이션 지도'로 변모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가 일과 여행 사이, 일상의 균형을 찾는 워케이션 여행지 4곳을 추천했다.
남한강의 여유 품은 오피스, 양평 블룸비스타호텔
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자리한 양평 블룸비스타호텔은 서울에서 1시간 남짓이면 도착할 수 있지만,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은 도심과는 전혀 다른 여유를 선사한다.
특히 이 호텔의 강점은 뛰어난 워케이션 인프라다. 대규모 콘퍼런스 룸과 다양한 규모의 미팅룸을 완비해 개인 워케이션은 물론 기업 단위의 워크숍과 소규모 세미나를 진행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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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모티프원 내부 전경. [경기관광공사 제공] |
책과 예술이 머무는 고요한 서재, 파주 모티프원&프레농
헤이리 예술마을에 자리한 '모티프원'은 2005년 설립된 이래 세계 90여 개 나라 4만여 명의 여행자들이 찾은 예술인들의 창작 공간이자 북스테이 명소다.
사진작가 이안수 작가에 이어 배우 이나리가 운영을 맡고 있는 이곳은, 방문하는 예술가들이 생애 최고의 작업을 이뤄낼 영감을 얻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삶의 제1동기(motif#1)'라는 이름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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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내부 전경. [경기관광공사 제공] |
도심 속 웰니스와 업무의 만남, 의정부 아일랜드캐슬호텔
경기 북부 행정과 문화의 중심지인 의정부 초입에 자리한 아일랜드캐슬호텔은 대규모 워터파크와 스파 시설을 갖춘 복합 리조트형 워케이션 공간이다.
무엇보다 온천수를 활용한 바데풀, 사우나, 찜질방 등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낮에는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업무에 집중하고, 저녁에는 스파로 피로를 풀거나 가까운 부용천 산책로를 걸으며 하루를 차분히 정리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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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홈즈스테이 내부 전경. [경기관광공사 제공] |
장기 체류형 워케이션의 새로운 기준, 수원 홈즈스테이
수원의 중심부에 위치한 홈즈스테이는 호텔의 편의성과 레지던스의 실용성을 영리하게 결합한 코리빙(Co-living) 콘셉트의 숙소다.
단기 투숙은 물론, 일주일 이상 머무는 장기 워케이션 여행자들을 세심하게 배려한 객실 구성과 안정적인 업무 환경이 돋보인다.
수원화성과 행궁동, 광교호수공원 등 대표 관광지가 인접해 있어, 퇴근 후 성곽길을 산책하거나 행리단길의 감성 카페를 탐방하기 좋다.
앞서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6월 세계 별미 찾아 떠나는 경기도 맛 기행 세계로 초대한 바 있다.
| ▲ 과천 엘올리보 건물 전경. [경기관광공사 제공] |
스페인의 태양을 머금은 과천 엘올리보, 합리적 가격으로 즐기는 수원 벨라튀니지, 동편마을서 만나는 프랑스 가정식 안양 르디쉬, 짙은 미국 감성의 평택 크레이지윙스앤버거 등이 그 곳이다.
이 가운데 과천 엘올리보는 4호선 선바위역 인근에 자리한 스페인 전문 요리점으로, 넓은 팬에 오징어 먹물을 입힌 생 쌀과 각종 해산물을 풍성하게 담아낸 스페인 전통 쌀 요리 '먹물 빠에야'가 대표 메뉴다.
지난 5월에는 특별한 야회 결혼식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파주 퍼스트가든, 화성 라비돌호텔&리조트, 양평 아델라한옥, 인로맨틱 하우스 웨딩, 남양주 프라움웨딩 등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23개 테마정원을 품은 파주 퍼스트가든은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조성된 유럽식 정원의 낭만과 싱그러운 자연이 어우러져 결혼식 명소로 손꼽히는 장소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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