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 31분께 부산시 강서구의 한 식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 ▲ 26일 오전 부산 강서구 식품가공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불은 공장 1개 동을 완전히 태운 뒤 인근 공장에 번져 총 2억451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20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는 등 초기 강한 화염으로 인해 진화에 곤욕을 치렀다. 이 불로 인근 장애인 거주시설에 있던 28명이 긴급 대피,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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