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7일 시청에서 허동식 부시장과 김선배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외부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2단계 사업 전략구상 연구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2단계 사업 전략구상 연구 중간 보고회[밀양시 제공] |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2단계 사업 전력 구상 연구는 2025년 4월 준공 예정인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1단계(165만6000㎡) 사업의 고도화와 2단계(177만㎡) 개발 사업 전략구상을 목적으로 2023년 11월부터 산업연구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토대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2단계 사업의 유치업종 선정과 투자유치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2단계 사업 추진 구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허동식 부시장은 "오늘 보고회를 통해 밀양 미래를 선도할 나노융합산업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지금 준비 중인 2단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밀양 아티스트랩 '청춘타령'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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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 아티스트랩 청춘 타령 홍보 포스터 |
밀양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치우)은 7월 18일까지 밀양아리랑 전수자 육성을 위한 아티스트랩 '청춘 타령'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춘 타령'은 밀양아리랑과 밀양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수자 육성에 필요한 교육과 작품 활동을 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 34세 이하 청년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재단 측은 음악·무용·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자 가운데 5개 팀을 구성한 뒤 팀별 최대 제작활동비 2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밀양의 저명한 무형유산인 밀양백중놀이·감내게줄당기기 등의 보유자와 전승 교육사가 노래, 음악, 무용 등을 직접 전수한다.
지난해에 선발된 밀양 아티스트 4개 팀의 밀양 무형유산 관련 작품은 여러 나라에 초청돼 밀양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재단은 밀양아리랑을 활용한 청년 아티스트 육성뿐만 아니라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4 전승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밀양을 문화유산 특성화 도시 반열에 올려 공동체 종목의 활성화를 위한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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