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서 재난안전 캠페인

최재호 기자 / 2025-09-18 00:05:00
'KNOC 스마트 안전관리 통합시스템' 집중홍보

한국석유공사(KNOC)는 1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된 '202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 '스마트 안전관리 통합시스템'을 집중 홍보했다.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공동 주관으로 19일까지 계속된다.

 

▲ 최문규(가운데) 기획재무본부장이 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안전산업박람회 전시 부스에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해당 박람회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국내외 관련 업계와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재난안전산업 비즈니스 박람회다. 올해는 '스마트 디지털 재난안전관리'를 주제로 산업, 화재, 침수, 공공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가 진행된다.


석유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KNOC 스마트 안전관리 통합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전사 안전 업무를 하나로 통합하여 사업장 모니터링과 위험 요인 분석을 지원하며, 고위험 작업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개발한 디지털 안전관리 플랫폼이다.

개막일 17일 현장에서는 부기관장인 기획재무본부장 주관으로 '2025년 재난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임직원들은 계절별 주요 재난과 산불, 승강기 사고 등 일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해 유형별 국민행동요령을 안내책자로 배포했다.

최문규 기획재무본부장은 "안전과 재난 대응은 국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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