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21일 남양주 유세에서 다산신도시 과밀학급 해소와 복합교육시설 확대 등을 핵심으로 한 남양주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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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민석 민주진보 경기교육감 단일후보가 21일 남양주 유세에서 다산신도시 과밀학급 해소와 복합교육시설 확대 등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안민석 캠프 제공] |
안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지난 4년 경기교육은 제자리걸음을 했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모두 행복한 교육으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남양주 지역 공약으로 다산신도시 과밀학급 해소와 중·고등학교 신설 추진 의지를 밝혔다. 안 후보는 "남양주시와 협력해 시청과 교육청의 벽을 깨고 필요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학교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교육시설 확대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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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21일 구리시 집중 유세에서 지역 맞춤형 교육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안민석 캠프 제공] |
안 후보는 이날 성남 서현역 출정식으로 본선 첫날 포문을 연 뒤 구리와 양평을 잇달아 찾아 지역 맞춤형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구리 유세에서는 구리교육지원청 신설과 과밀 학급 해소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양평 유세에서는 자연과 생태, 지역 특화 교육을 결합한 공약을 내놨다.
이날 안 후보는 성남 서현역 출정식을 시작으로 구리와 양평, 남양주 등을 차례로 돌며 지역 맞춤형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지난 달 29일 경기교육혁신연대 단일 후보로 확정된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위 출범, 경기AI교육원 설립, 반려 스포츠·악기·독서 'SPR' 도입 등 다양한 공약을 발표하며 교육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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