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아리랑대축제 평가보고회 개최-캠코 온누리상품권 기탁

손임규 기자 / 2024-07-12 10:35:56

경남 밀양시는 11일 시청에서 안병구 시장과 허홍 시의회 의장, 행사 주관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5월 23~26일)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 안병구 시장이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평가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이번 보고회는 대축제의 평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용역 평가를 담당한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희진 이사는 "축제 기간에 비가 왔음에도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했고, 관람객의 축제 만족도가 83.1점으로 매우 높게 조사돼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의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방문객 대상 설문 결과 축제의 재미와 프로그램, 지역문화 이해 측면에서 긍정적 평가가 많았으나, 축제장 접근성(주차장)과 살 거리에 대한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시민과 지역 단체 및 관련 기관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원이 있었기에 지금의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만들어졌다"며"대축제의 발전을 위해 시민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지속해서 청취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취약계층에 온누리상품권 기탁

 

▲박용규 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지역본부장이 안병구 시장에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용규) 관계자들이 11일 시청을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캠코는 금융회사 부실채권 인수와 조정, 금융 취약계층 지원 사업, 국유재산관리를 맡은 준정부기관이다. 이번 기부는 밀양시로의 첫 번째 기부다.

 

기탁된 상품권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통시장과 소규모 상점에서 생필품 구입 등으로 사용돼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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