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전국자치분권지도자회의(KDLC)의 최고 위원 후보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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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호 안양시장이 8일 KDLC의 더불어민주당 최고 위원 후보로 추대된 뒤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
KDLC는 이날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최 시장을 만장일치로 민주당 최고 위원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DLC는 그동안 염태영 국회의원(전 수원시장)과 박우섭 전 인천시 남구청장, 황명선 전 충남 논산시장 등을 후보로 추대했으며, 염태영 당시 수원시장이 자치단체장 중 처음으로 2020년 8·29 전당대회에서 최고 위원으로 당선됐다.
최 시장은 수락 연설을 통해 "중단 없는 자치분권의 길을 위해 동지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이번 전당대회에 나왔다"며 "지방정부가 살아야 재집권의 길은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치분권에 역행하는 윤석열 정부의 폭정에 맞설 지방정부 리더는 바로 최대호"라며 "지방정부가 살아야 재집권의 길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해식·염태영·김성환·박정현·허성무·채현일 의원을 비롯해 정원오 성동구청장, 박승원 광명시장, 김미경 은편구청장 등 KDLC회원 100여명과 당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까지 확정된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는 원내에서 김민석·전현희·이언주·강선우·김병주·민형배·한준호·이성윤 의원과 원외 정봉주 전 의원, 김지호 부대변인, 최대호 안양시장, 박완희 청주시의회 의원이다.
이들은 오는 14일 예비경선을 통해 본경선 진출자 8명을 추린 뒤 다음 달 18일 열리는 본선에서 최종 5명이 선출된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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