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제주도서 '예산안 심사·AI 활용' 2박3일 의정연수

최재호 기자 / 2025-09-12 00:05:40

경남 양산시의회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 제고를 위한 하반기 의정연수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 곽종포 의장 등 양산시의원들이 제주도에서 의정연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의회 제공]

 

이번 연수에서는 △2026회계연도 예산안 심사 기법 △챗GPT 활용한 의정활동 실전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등을 이수하며 전문 지식을 확장하고 새로운 의정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탄소중립 우수정책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방문해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다회용기 세척·순환 시스템이 지역사회에서 탄소 감축과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지속가능한 정책의 필요성을 체감했다고 시의회 측은 설명했다.

 

곽종포 의장은 "이번 연수는 예산안 심사와 AI 활용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교육을 실시, 의원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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