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적금을 하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이 한 줄 오래 마음에 남아"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경선후보는 "정직하고 성실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청년들, 그 삶을 잊지 않겠습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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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선 후보 페이스북 글. [김동연 sns 캡처] |
김 후보는 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애 청년이 보내준 편지글을 첨부한 뒤 "여러분 곁에서 늘 함께 걷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제게 보내준 편지다. 장애인 누림통장을 만든 이유는 하나였다. 장애 청년들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꿈꾸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작은 디딤돌 하나를 함께 마련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년 간 월 10만 원 씩, 1대1 매칭으로 함께 모은 500만 원. 누군가에게는 작은 돈일 수 있다. 그런데 한 청년이 이렇게 썼다. '2년 동안 적금을 하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이 한 줄이 오래 마음에 남는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너무도 고맙다. 우리 청년들의 마음에서 저야말로 큰 용기와 힘을 얻는다"고 했다.
이어 김 후보는 "도민의 행복이 도지사의 가장 큰 보람"이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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