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미래교육재단이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유가족을 위로하고, 재정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SOS 긴급지원금'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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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지난해 12월 30일 청사 내 교육지원센터에 설치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서 헌화하고 있다. [전남교육청 제공] |
지원 대상은 유가족 중 전남지역 재학생으로 이달에 학교장 신청을 받아 1인 최대 100만 원까지 우선 지급한다.
또 심리 안정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관련 기관의 상담과 진료비를 연중 상시로 지원한다.
이사장인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번 긴급지원을 통해 큰일을 겪은 피해 학생들이 사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학업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학생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데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SOS긴급지원금'은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을 돕고자 마련된 꿈 실현금으로 해당 학생에게 생활지원금과 심리 안정 연계 지원을 제공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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