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6~17일 오후 7시 30분 함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함안 돗자리 무료영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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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 돗자리 무료영화' 포스터 |
첫날 상영작 '극장판 도라에몽-진구의 그림이야기'는 도라에몽과 진구가 비밀도구를 이용해 그림 속 세계로 떠나며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중세 유럽 '아트리아 공국'에서 전설 속 세계의 위기를 막기 위해 펼치는 모험 이야기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17일에는 '아기돼지 삼형제-도넛별 대모험'이 상영된다. 용감한 아기돼지 삼형제 '별이' '뚱이' '똘이'가 친구 로봇 토토를 악당 뺑코 박사로부터 구하고 위험에 빠진 도넛별과 우주 평화를 지키기 위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함안 돗자리 무료영화는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하다. 관람객은 개인 돗자리를 지참하면 된다. 단, 우천 시 상영이 취소되거나 일정과 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
함안복합문학관, 추석맞이 전통 놀이마당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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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맞이 전통 놀이마당 행사 모습 [함안군 문화시설사업소 제공] |
함안군은 지난 8일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열린 추석맞이 전통 놀이마당 '놀면 뭐하니? 추석판(ver.)' 행사가 3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함안복합문학관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전통놀이 체험으로 전통문화와 문학, 한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함안 지역관광추진조직(DMO), 함안문인협회, 함안농요 등 지역 문화단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투호 △제기차기 △오재미·고무신 던지기 △딱지치기 △공기놀이 △알까기 △대형 윷놀이 △승경도 △팽이치기 등 11가지 전통놀이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함안농요 단체가 진행한 '짚 새끼꼬기 체험'은 우리 조상들의 생활과 전통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엮은 새끼줄로 단체 줄넘기 체험을 하며 농악 공연도 함께 즐겼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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