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와 제주를 오가며 화물 운송 역할을 할 씨월드고속훼리(주)의 '씨월드마린Ⅱ호'가 14일 새벽 1시 첫 출항의 피날레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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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RO 화물선 씨월드마린Ⅱ [씨월드고속훼리 제공] |
RO-RO 화물선 씨월드마린Ⅱ는 총 9952톤의 대형 선박으로 승용차 기준 321대를 선적할 수 있으며, 기상이 좋지 않아도 운항이 가능하다.
또 씨월드마린Ⅰ호보다 업그레이드된 운항 시스템과 넓은 적재 공간을 자랑하며, 물류 운송의 효율성을 높여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다.
아울러 특수·대형화물, 캠핑카, SUV차량, 잡화 선적 등을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는 물류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지난 2018년 운항에 나선 화물선 씨월드마린Ⅰ호는 목포와 제주를 오가며 물류 운송의 선두주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종훈 씨월드고속훼리 대표는 "씨월드마린Ⅱ호 운항으로 제주로 향하는 다양한 목적을 가진 고객 니즈에 맞춰 최적화된 물류 체계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였다"며 "앞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해상 운송 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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