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번째 민생현장 투어 김동연 "하남의 달라질 내일 기대하셔도 좋다"

진현권 기자 / 2025-12-17 20:29:42
"하남교산 신도시를 대한민국 대표 AI시티로 만드는 첫발 떼"
"내년부터 하남 포함한 경기도 31개 모든 시군서 '누구나 돌봄' 시행"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 "AI로 미래를 여는 도시, 돌봄으로 온기를 더하는 도시, 하남의 달라질 내일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 17일 하남 유니온타워에서 열린 '도 추천기업 선정 발표 및 간담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하남으로 달려간 달달버스, 오늘의 테마는 AI와 돌봄"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하남교산 신도시를 대한민국 대표 AI시티로 만드는 첫발을 뗐다. 교산 AI 혁신클러스터의 주축이 될 대학, 기업, 그리고 하남시민분들과 함께 달라질 하남의 경제 지도, 삶의 지도를 함께 그렸다"고 전했다.

 

또 "내년부터는 하남을 포함한 경기도 31개 모든 시군에서 '누구나 돌봄'이 시행된다. 나이, 소득에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도민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오늘 들려주신 현장의 목소리도 잘 반영해 튼튼한 '경기도형 돌봄 안전망'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 17일 하남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누구나 돌봄 현장 간담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앞서 24번째 민생경제 현장 투어로 하남시를 찾은 김 지사는 이날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누구나 돌봄 현장 간담회'를 열고 누구나 돌봄의 경기도 전 지역 시행을 함께 축하했다.

 

하남시는 2026년부터 누구나 돌봄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경기도 전역에서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새 정부와 함께 이와 같은 돌봄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논의를 하고 있다"면서 "경기도는 돌봄에 있어 진심이다. 시혜가 아니라 여러분들의 권리라고 생각하고 진심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하남 유니온타워에서 열린 '도 추천기업 선정 발표 및 간담회'에 참석해 "하남의 경제 지도가 바뀌고 하남의 삶의 지도가 바뀌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도는 하남교산 신도시 내 AI 선도(앵커)기업 추천기업 공모 결과 포스텍, 카네기멜론대 및 싱가포르국립대로 구성된 PSC인공지능클러스터와 ㈜KT클라우드, ㈜KT투자운용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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