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아리랑대축제 VR체험관 운영-청년창업 컨설팅 참가자 모집

손임규 기자 / 2024-05-23 21:02:31

경남 밀양시는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인 24일부터 3일간 홍보체험관 부스에서 생동감 넘치는 VR(가상현실)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VR 바이브 체험 행사장 모습 [밀양시 제공]

 

VR 체험관에서는 다양한 VR 장비와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IT기술인 컴퓨터가 만든 현실감 넘치는 영상과 소리를 통해 실감 나는 디지털 상상의 세계를 접할 수 있다.

 

VR 체험 장비는 원통형 구조에서 영상에 따라 움직이는 VR 어트랙션, VR 헤드셋과 기기를 이용하는 VR 바이브(VIVE), 가상 공간에서 짜릿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VR 레이싱 등 세 가지로 나뉜다. 체험 시간은 각각 5분 정도다.

 

손윤식 공보전산담당관은 "VR 체험관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거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이용을 권했다.

 

밀양시, 청년 창업 컨설팅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밀양시 청년 창업 프로그램 포스터

 

밀양시는 청년 창업가의 성공과 사업 고도화를 위한 '청년 창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밀양에서 창업하고 싶은 예비 창업가 또는 창업한 청년 10명을 선발해 실증연구, 멘토링, 상용화 지원 등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밀양에서 창업 예정이거나, 창업한 18~39세 청년이다. 밀양시민이 아니더라도 선정 후 3개월 이내 전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6월 14일까지 시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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