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18일부터 3월 29일까지 해빙기 대비 전국 건설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총 411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실시하며, 실시 대상은 도로·철도·공항 등 전국 586개 건설현장이다.
점검단은 지하 터파기 등 해빙기에 취약한 굴착공사나 타워크레인 작업 등 위험도가 높은 공사에 대한 안전조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586개 건설현장 중 58개 현장에 대해서는 불시점검을 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또 최근 문제가 되는 포름알데하이드 방출량 기준 초과제품 등의 사용 근절을 위해 산림청 등과 함께 건설공사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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