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망상에서조차 내란이 불가능한 더욱 단단한 민주공화국을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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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글. [김동연 sns 캡처] |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야당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내린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토론회' 관련 기사를 인용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채현일·부승찬 의원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이 발제를 했다.
이 전 총장은 이날 "12·3 내란 사태는 상상조차 범죄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를 철저히 근절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며 "낡은 정치 질서를 깨고 대한민국을 재설계하자"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계엄 사전·사후 승인제 △대통령 권한대행의 범위 △대통령 거부권의 기준 △용산 대통령실 재이전 △부당한 명령에 대한 군인의 불복종 △국회 경비대 지휘권 등 13가지 주제를 던졌고, 부승찬 의원, 김형연 전 법제처장, 박성진 안보 22 대표, 서삼석 민주당 의원 등이 토론을 벌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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