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러포즈 했어요" "시집가요"…'5년 열애' 윤딴딴♥은종 결혼 발표

장한별 기자 / 2018-12-17 20:26:23

싱어송라이터 윤딴딴(28)이 여자친구인 은종(24)과 결혼한다.

 

▲ 윤딴딴(왼쪽)이 은종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제공]

윤딴딴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5년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저의 곁을 지켜준 은종이에게 이번에 프러포즈를 했다"며 내년 3월 16일 결혼소식을 알렸다. 

 

그는 "앞으로도 인생을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다. 앞으로도 늘 그 자리에 있는 가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 은종(왼쪽)과 윤딴딴 [은종 인스타그램 캡처]


은종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시집갑니다. 한참을 걷다 둘러보니 여전히 제 곁에는 든든한 남자친구가 있고, 언제나 따뜻하신 아버님, 어머님, 식구들이 계시고 늘 주셔도 더 못줘서 미안하다 하시는 할머니, 부모님의 어깨가 보일 때 쯤 철이 들었을까요"라고 말했다.

 

이어 은종은 "지금처럼 저희 음악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주저하지 않고 더 성장하는 '은종', '윤딴딴'의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며 "내년 3월 16일 가족들과 친척들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의 응원 속에 식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윤딴딴은 2014년 디지털 싱글 '반오십'으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다시 만난 세계' 등 인기 드라마 OST에도 참여했다. 은종 역시 윤딴딴과 같은해 '유 아 마이 러브'로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두 사람은 대학시절부터 5년간 열애 끝에 내년 3월 결혼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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