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직원과 소통을 강화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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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화 광양시장이 지난 22일 건설과를 방문해 직원과 소통 대화를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시 제공] |
23일 광양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지난 22일 건설과를 방문해 직원 노고를 격려하고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소통 행사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를 개최했다.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는 정 시장이 매달 부서 한 곳을 찾아가 직원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자리다.
이날 행사는 생활 인프라 확충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 농업기반과 하천 정비 등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는 직원과 대화가 이뤄졌다.
정 시장은 "공직사회가 급속히 세대교체되고 있다"며 "저연차 직원이 업무를 익히고 민원 응대에 능숙해질 수 있도록 선배 공직자가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새내기 공직자들이 첫 출근을 한 만큼, 광양시의 미래를 이끌 신규 직원이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보듬어 달라"고 강조했다.
직원과 대화에서는 시장의 건강관리 비법과 스트레스 해소법에 관한 질문도 이어졌다.
정 시장은 "건강을 위해 꾸준히 걷고 있으며, 스트레스 해소법으로는 글쓰기를 꼽는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는 직원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포용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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