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이보미 12월 결혼…배우-프로골퍼 부부 탄생

장한별 기자 / 2019-09-27 20:18:26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27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열애 2년째를 맞은 이완과 이보미는 올해 12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 배우 이완(왼쪽)과 프로골퍼 이보미 [SBS·뉴시스]


이완과 이보미는 지난해 11월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가톨릭 신자인 두 사람은 2018년 초 성당에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완의 소속사 측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모시고 비공개 작은 예식으로 결혼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좋은 소식인 만큼 앞으로 두 사람이 함께 걷는 걸음에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완은 2004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한 이후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지난 3월에는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해 누나인 배우 김태희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보미는 2007년 KLPGA에 데뷔해 활약을 펼친 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진출해 2015년, 2016년 2년 연속 LPGA  상금왕을 수상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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