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고어 전 부통령, 전세계 민주주의 후퇴 우려…한국 경제 확신 심어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2일 "세계경제포럼(WEF)에서 특별히 마련한 외신 간담회 '미디어 리더 브리핑'에 이어 미국, 프랑스, 싱가포르 등 각국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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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오후(현지시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스위스 다보스 콩그레스 센터에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경기도 제공] |
김 지사는 이날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다보스 이틀차"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앨 고어(Al Gore) 전 미국 부통령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민주주의 후퇴에 대해 큰 우려를 표했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성장통을 겪고 있는 중이며, 한국경제의 펀더멘털은 견고하다는 확신도 심어주었다"고 전했다.
또 "로랑 생마르탱(Laurent Saint-Martin) 프랑스 통상 장관과는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산업에서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 킴 용(GAN Kim Yong) 싱가포르 부총리 겸 통상산업부 장관은 기업과 청년 교류 확대를 위한 경기도와의 협력을 강력히 요청해 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지사는 "이제는 경제의 시간이다. 막중한 책임감으로 오늘도 '경제의 시간'을 위해 뛰겠다"고 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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