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이 2025년 발대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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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7일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2025년 재능봉사단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재능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동행하겠다는 내용의 선서를 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
이번 발대식은 지난 17일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서 정인화 광양시장, 최대원 광양시의장,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강연부터 올해 연합봉사활동에 대한 방향성 설명이 이뤄졌다.
또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목공 트레이를 제작해 전달하는 이벤트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재능봉사단은 임직원이 보유한 지식과 기술, 경험 등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로 지난 2014년 창단됐다.
현재 48개 재능봉사단이 △의료 △이·미용 △생활환경 개선 △환경보호 △생필품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민의 등불이 돼주며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광양시의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시민 행복지수가 높은 배경에는 봉사단원의 헌신과 열정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광양제철소는 더욱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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