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역대 최고, 전국 최고 투표율 달성을 위해 공직자들에게 군민의 불편 없는 투표 참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 ▲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21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는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
공 군수는 21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는 영상회의를 통해 "투표소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또 "마을 방송과 각종 회의를 통해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선거 분위기 조성에 힘써 줄 것"과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준수하고, 공직선거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고흥군은 다양한 맞춤형 홍보 전략을 통해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사전투표가 평일인 오는 29일과 30일에 실시되는 만큼, 주민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안내에 집중할 계획이다.
생애 첫 투표를 하는 고등학생 유권자를 위해 고흥고를 비롯한 지역 4개 고등학교에 투표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사업체 근로자들에게는 법적으로 보장된 투표 시간을 안내해 투표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 고흥군 전체 유권자의 38%를 차지하는 70세 이상 고령층과 SNS 활용이 어려운 주민은 마을 방송, 홍보물 배포, 방문 홍보 등을 통해 사전투표 일정과 참여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임신부를 대상으로는 투표 당일 투표소까지 이동을 지원하는 차량 운영 제도도 홍보한다.
아울러 행정전화 음성 멘트, 군 대표 누리집, SNS 카드뉴스 제작, 읍·면별 현수막 100여 개 설치 등 투표 참여 홍보 활동을 잇따라 전개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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