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0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시계탑 앞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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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0일 오후 6시30분 옛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시계탑 앞에서 '윤석열 즉각 파면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서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
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주말 윤석열 대통령 석방 이후 SNS에 글을 써보고, 민주당 시·도지사 5명이 성명도 내봤지만 개선장군처럼 행사아는 윤 대통령을 차마 봐줄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또 "오늘 출근해서 삼성전자 광주공장 방문,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 실증도시 성과 월요대화 등의 일정을 소화했지만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이어 "마지막 수단으로 퇴근 후와 출근 전 1인 시위를 하려하고 한다"며 "이는 시민의 뜻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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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소속 5명의 시·도지사가 10일 헌법재판소에, 국민의 명령에 따라 윤석열에 대한 파면 결정을 신속하게 내려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2024년 12월 4일 국회에서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 5명이 공동선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즉시 퇴진을 촉구하는 모습 [전남도 제공] |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관영 전남특별자치도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지사 5명은 이날 헌법재판소에, 국민의 명령에 따라 윤석열에 대한 파면 결정을 신속하게 내려줄 것을 촉구하는 공동입장문을 냈다.
이들은 공동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 석방은 국민의 법 감정과 상식에 어긋나는 법 기술의 불상사"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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