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균제 초과검출된 중국산 '냉동 블루베리' 적발

박상준 / 2025-05-21 19:54:54
기준치 10배 검출...10만9740㎏ 회수조치

잔류농약인 프로사이미돈이 기준치보다 10배나 많이 검출된 중국산 냉동 블루베리 수입판매업체가 적발됐다. 

 

 

▲잔류농약이 초과검출된 중국산 냉동 블루베리.[식약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 판매업체인 경기도 안성시 희망상사가 수입해 판매한 중국산 '냉동 블루베리'에서 잔류 농약인 프로사이미돈이 기준치(0.01㎎ /㎏ 이하)보다 초과 검출(0.1㎎ / ㎏)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사이미돈은 오이, 딸기, 복숭아 등 농산물에 사용 허가된 살균제로 수입된 냉동 블루베리는 10만9740㎏에 달한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년 2월 28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야 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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