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모바일 액세서리 라이센싱업체인 에이티아이 일렉트로닉스 한국 지사는 한국 마케팅 대리점으로 다미라를 선정하고 22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에이티아이 일렉트로닉스는 중국산 짝퉁 브랜드로 실추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정품인증 큐알코드를 탑재하여 한국시장에 유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미라를 큐알코드 인증업체로 선정하고 한국대리점 권한을 맡기기로 했다.
다미라 측은 이번 계약에 대해 "향후 한국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중국 IT제품 및 명품 유통에 있어서 정품인증을 확인하는 큐알코드 시스템의 도입이라는 차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에이티아이 일렉트로닉스 대표 데이비드 슈와 다미라 관계자 외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업계 관계자들 30여 명이 참석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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