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이수민 백년가약…'11살 차이' 숫자에 불과한 이유

장한별 기자 / 2019-07-15 19:42:32

배우 선우선이 무술감독 겸 스턴트맨 이수민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11살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도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15일 해피메리드컴퍼니는 전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선우선·이수민 부부의 웨딩 본식 화보를 공개했다.


▲ 선우선과 이수민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공드리, 아뜰리에로자, 로더플라워, 수원규중칠우, 블랙슈트, 순수, 마인모리, 로자스포사 제공]


본식 화보 속 선우선·이수민은 하객들에게 인사를 하며 함께 입장하는 모습부터 주례사를 경청하는 모습, 하객들 앞에서 포옹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결혼식에서는 11살 나이 차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이목구비부터 분위기까지 닮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선우선·이수민 부부의 결혼식엔 배우 안성기, 이준기, 송재림, 절친이자 배우 최강희, 개그우먼 김미연 등 많은 연예인 하객이 참석했다. 이들은 부부에게 진심어린 영상 메시지로 결혼을 축복했다.


▲ 선우선과 이수민 웨딩화보 [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선우선·이수민 부부는 지난해 영화 촬영 중 인연을 맺고 교제 1년 만에 결혼했다. 선우선·이수민 부부는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 소감과 2세 계획 등을 밝혔다.


선우선과 이수민은 결혼식 후 경기도 파주에 마련한 집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신혼여행은 8월로 미뤘다.


선우선과 이수민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축하해요 행복하세요" "부부는 닮으면 잘 산다더니" "11살 차이는 중요하지 않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2003년 영화 '조폭마누라'로 데뷔한 선우선은 이후 '거북이 달린다' '전우치' '평양성'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수민은 정두홍 대표가 있는 서울 액션스쿨 소속 배우로 '성난황소' '강철비' '범죄도시' 등에서 액션 및 스턴트를 맡았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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